자립청소년들이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 자립Day

푸른 잎들이 무성한 6월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게임을 하며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고,

함께 식사하며 식구가 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식구란, 함께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립지원관이 한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은 정말 시끌벅적하며

사랑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관장님과 함께 자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조언을 들었고, 삶의 방식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립데이를 통해 자립이들은 식구라는 공동체를 형성했고,

공동체를 통해 서로를 위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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