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이 솔솔 불던 어느 날

가을바람이 솔솔 불던 어느 날,
기관으로 택배상자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상자를 열어보니
우리 삶에 일상이 되어버린 ‘마스크’가 한상자가 도착했습니다.

청소년을 향한 마음을 편지에 담아
기관으로 보내주신 이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외부사례 청소년을 위해 생활용품을 구매하면서 마스크가 많이 비싸 어려웠던 점을
후원자님 덕분에 마음이 넉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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