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청소년만세] 청소년쉼터에 찾아 온 따뜻한 손길…

금일(9/23)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청소년쉼터를 알게 되셨고
통화 후 청소년들을 위해 쌀 20포대를 직접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름답고 멋진 미소를 가지신
‘김효태’ 후원자님이십니다.
덕분에 쉼터 청소년들이
더욱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김효태’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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