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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즈 에이젯원 복지취약계증 천안청소년쉼터에 나눔실천

드림즈에이젯원·에이젯원(주)(회장 김상한)이 최근 천안청소년쉼터를 방문해 복지취약계층의 천안청소년쉼터 청소년에게 사용해 달라며 의복(후드티 60벌)을 전달했다. 드림즈에이젯원·에이젯원(주)는 일반건설공사와 부동산 개발 건물 건설 등의 사업을 운영하는 지역 내 대표 우수기업으로, 김상한 회장은 천안시복지재단에 꾸준히 기부를 펼치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등 천안지역의 복지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상한 회장은 “아너소사이어티로서 올해 지역사회가 겪고 있는 어려움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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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행복 _종사자 역량강화(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만들기)

지난 8월24일(월)부터 9월28일(월)까지 천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마음행복 지원사업’일환으로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만들기(자아회복)이라는 주제로 종사자 역량강화를 시행하였습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증가는 그 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과거와 달리 단순보호가 아닌 가정의 해체, 부모의 이혼 등으로 많은 내면의 아픔을 지니고 있는 안타까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지니고 있는 내면의 아픔을 만져주기 위해서는 종사자가 지니고 있는 약함을 치유해야…

천안시 복지문화국장님께서 쉼터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2019년 9월 9일… 늘 시정을 돌보시며 바쁘신 가운데서도 #천안청소년쉼터 를 방문해 주신 #복지문화국 #이종기국장 님, #교육청소년과 #박헌춘과장 님, #복지정책과 #금구연팀장 님, #교육청소년과 #정경은 팀장 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천안시 복지문화사업에 큰 일을 감당하시는 여러분을 힘껏 응원합니다. 귀한 방문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신임이사장 취임식 (2019년 9월 2일)

2019년 9월 2일…#사단법인청소년만세 가 새로운 이사장과 이사님들과 함께 새롭게 다시 시작합니다.  #천안청소년쉼터, #천안대안학교, #천안청소년문화원, #천안가족상담센터 이전의 #사단법인청소년만세 의 명성을 다시 되찾기 위해 새롭게 다시 달려가려 합니다.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청소년만세 www.coy.or.kr 041)566-2318후원계좌: 농협중앙회 464-01-021318 (예금주:(사)청소년만세)

[(사)청소년만세] 청소년쉼터에 찾아 온 따뜻한 손길…

금일(9/23)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인터넷을 통해 청소년쉼터를 알게 되셨고통화 후 청소년들을 위해 쌀 20포대를 직접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름답고 멋진 미소를 가지신‘김효태’ 후원자님이십니다.덕분에 쉼터 청소년들이더욱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청소년들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김효태’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안시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쉼터 방문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의원들은 추석을 맞이해 명절을 보다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천안청소년단기남자쉼터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복지문화위원회 이준용 위원장을 비롯해 김월영 부위원장, 이교희 의원, 유영채 의원, 권오중 의원 등이 참여해 천안청소년남자단기쉼터 최성근 소장을 비롯한 쉼터 종사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 이용과 운영에 애로사항은 없는지 이야기를…

[(사)청소년만세] 천안천룡로타리클럽 회원분들의 후원이야기

지난 주 금요일 저녁,천안천룡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서 선물을 한 가득 싣고 찾아오셨습니다.쉼터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양의 쌀과 김치를 후원해 주셨는데요,덕분에 올 겨울도 이러한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잊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천안천룡로타리클럽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앞으로 청소년들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청소년만세가 되겠습니다.

[(사)청소년만세] COY 캠프 (2014.8.13 -15)

지난 8월 중순, 청소년만세 모든 선생님들과 아이들은 충남 공주시의 한 팬션에서 2박3일간의 캠프 일정을 보냈습니다.도심에서 벗어나 자연 만물이 어우러진 곳에서, 유익한 강의도 듣고 레크레이션 등 각종 프로그램들을 통해 화합심과 친밀감도 도모할 수 있었습니다.